창의적 제안이 발굴되도록 플랫폼 기능 개선 및 참여교육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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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록된 시민제안은 14개 분야 814건으로 2020년 443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월별로는 9월, 11월~12월에 제안이 집중됐다.
시민제안결과,를 보면 교통 분야(182건, 22.4%)에 대한 제안이 가장 많았고, 환경 분야(118건 14.5%), 복지 분야(72건, 8.8%)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 키워드는 ‘이용’, ‘쓰레기’, ‘버스’, ‘지역’ 등이 많이 도출됐으며, 키워드 연결망을 보면 △쓰레기 배출 및 수거 문제 △노인 복지 서비스 △주민 참여 활성화 △교육 지원 △청소년 공간 부족 △불법 주차 단속 △장애인 이동 불편 자전거·킥보드 공유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주요 키워드로 연결한 시민의견을 살펴보면 △교통 분야는 버스 배차시간 추가, 오토바이 난폭운전 단속, 대중교통 이용 확대 △환경 분야는 아이스팩 재사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활성화 △복지 분야는 노인 일자리 홍보, 노인복지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의견이 확인됐다.
시민의 공감을 많이 받은 제안은 △둔곡지구 통합학교 추진(공감수 365) △방임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방지 홍보(공감수 345) △도마이편한세상포레나 초등학교 문제(공감수 145) △노인복지관의 언택트 통합 미디어 플랫폼 구축(공감수 137) 등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시는 특정 민원 또는 단체와 관련된 제안에 공감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앞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이 보다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 개선과 참여교육 확대를 통해 제안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대전시소 토론의제 선정단에서 시민토론 후보로 결정한 ‘청소년 소비지원금’, ‘공공장소 금연구역 확대’등의 의제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에 온라인 시민토론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