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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150대 면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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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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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용편의 향상·상권 활성화 기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전경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최근 완공한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전면 개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는 당초 노후화된 71면의 기존 주차건물을 철거하고 국비 36억 원, 시비 65억 원 등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 연면적 5260㎡, 지상 5층 규모로 재건축했다.

차량 15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전 기차 충전소 2면, 장애인 및 임산부 등 확장형 배려 주차 구획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구역도 별도 확보했다.

또, 층별 주차현황 안내, 주차감지기, 안심벨,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설비도 갖춰 주차장 이용편의와 안전 확보에 노력했다.

시는 주차타워가 세종전통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인근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9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준공 개방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공영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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