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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시 공동체 텃밭 무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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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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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25일까지 분양 신청, 대여료 무료
지난해 운영한 관저 텃밭 사진
대전시 서구가 지난해 운영한 텃밭/제공=서구청
대전시 서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 공동체 텃밭 분양을 신청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도시 공동체 텃밭’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구민이 원하는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구에서 텃밭을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위치는 도안동 용소수변공원 뒤편과 관저동 더샵 2차아파트 앞, 그리고 흑석동 노루벌 야영장 인근 등 총 3곳으로 도안 텃밭과 관저 텃밭은 1세 대당 약 20㎡, 노루벌 텃밭은 1세 대당 약 50㎡로 총 250세대에 분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세대별로 1개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오는 31일 공정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해 다음 달 1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문자메시지로도 세대별 통보할 예정이다.

텃밭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래권 대전시 서구 경제환경국장은 “도시 공동체 텃밭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나눌 수 있는 농사 체험의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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