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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지역 중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서부동 교촌마을은 향교에서 충혼탑 사이 급경사로 마을이며 주변지역에 비해 소외되어 개발률이 낮아 양극화가 지속되는 곳이다.
영천시는 총 사업비 33억 원(국비22, 도비3, 시비7, 기타1)을 들여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정비, 급경사로 정비, 마을 소통 방 조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와 주민역량 강화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동만 지역 활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과 노후 주택 수리 등으로 문외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