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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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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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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서부동 교촌마을)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서부동 교촌마을) 사업도/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서부동 영천향교에서 충혼탑 교촌마을까지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영천시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지역 중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서부동 교촌마을은 향교에서 충혼탑 사이 급경사로 마을이며 주변지역에 비해 소외되어 개발률이 낮아 양극화가 지속되는 곳이다.

영천시는 총 사업비 33억 원(국비22, 도비3, 시비7, 기타1)을 들여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정비, 급경사로 정비, 마을 소통 방 조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와 주민역량 강화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동만 지역 활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과 노후 주택 수리 등으로 문외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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