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769억원, 23.5% 증가한 75억원으로 추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2월 베트남의 북부(LS-VINA)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생한 생산 차질을 구리 가격상승으로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호치민(LS-CV)의 양호한 매출 성장으로 비수기 대비 실적은 순항할 예정”이라며 ”구리의 평균 가격은 전력선 중심의 양호한 수요로 작년 4분기 대비 1.8% 증가한 9892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며 ”동사의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 20.6% 증가한 8070억원, 34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후 베트남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력선의 수요 증가를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유지한다”며 “베트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강화와 전력선 비중 확대 등의 효과로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투자와 전력선의 지중화로 교체 증가·통신선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