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829억원(-1.1%), 224억원(-35.1%, OPM 12.2%)으로 추정한다”며 “2021년 애브비로부터 액상형 톡신 후보 물질 반환에 따른 기수령 계약금 및 마일스톤 일괄 인식금액 약 350억원이 역기저로 작용함에 따라 전년대비 실적 역성장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톡신 매출은 804억원(+25.4%)으로 추정한다”며 “비록 1분기까지는 국가출하승인 지연 이슈로 다소 부진한 매출이 예상되나 2분기부터 유의미한 회복이 기대된다”며 “필러 매출은 1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모멘텀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국내 3상 중인 신제품 톡신 파이프라인인 MBA-P01의 상반기 BLA 제출 및 하반기 국내 허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MT10109L)은 2023년 상반기 FDA BLA 제출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이 진행 중”이라며 “MT10109L은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인 만큼 연내 파트너사 확보 등 성과들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