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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간석점은 매장 입구에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를 배치하는 차별화를 뒀다. 이에 식사 대용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빵 품목은 매출이 725% 급증했다.
또한 샐러드 코너인 ‘푸드 투 고’의 매출은 약 100% 증가했다. 샐러드는 고객이 재료를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게끔 했으며, 특히 퇴근 시간 오후 8시 전후 판매 비중이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상권 분석과 메뉴 개발을 통해 선보인 홈플러스만의 ‘투 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