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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입구에 베이커리·샐러드 배치했더니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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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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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_프레시 투 고(1)
홈플러스 간석점 샐러드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최근 리뉴얼한 인천 간석점의 베이커리 코너 매출이 최근 3주간 약 7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간석점은 매장 입구에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를 배치하는 차별화를 뒀다. 이에 식사 대용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빵 품목은 매출이 725% 급증했다.

또한 샐러드 코너인 ‘푸드 투 고’의 매출은 약 100% 증가했다. 샐러드는 고객이 재료를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게끔 했으며, 특히 퇴근 시간 오후 8시 전후 판매 비중이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상권 분석과 메뉴 개발을 통해 선보인 홈플러스만의 ‘투 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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