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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4억37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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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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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등 160여명 장학금 지원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이 14일 김동수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으로부터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4억370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기관과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모은 적립금 4억3700만원을 14일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대전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대전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올해 실적은 전년도보다 5200만원 증가한 4억3700만원으로 전체 총 적립금은 42억9000만원에 달한다.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체육특기생, 학업 성적 우수자 장학금 등 매년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되도록 재단 출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준 대전교육청 재정과장은 “대전교육가족 여러분들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적립금이 14% 증가했다”며 “적립금은 지역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는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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