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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사회적공공일자리 284명 선발…최대 8개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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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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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을 대상으로 ‘2022년 사회적경제기업 대전형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일 8시간, 주 5일(월 209시간) 근무하는 ‘두드림 일자리사업’과 일일 4시간, 주 5일(월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공공일자리사업’ 2가지로 나눠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후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고용(4대 보험 의무가입)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과 사회적경제연대조직이다.

두드림 일자리 170명, 공공일자리 114명 등 총 284명을 선발하며 기업(조직)당 최대 5인까지 지원한다.

두드림일자리사업은 월 209시간을 근무할 경우 1인당 최대 153만2000원을, 공공일자리사업은 월 80시간 이상 근무조건으로 매월 인건비 99만2000원과 4대 보험료 12만원 등 최대 111만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간이며 지난해 대비 17%(4억9200만원) 증액된 33억8300만원이 사업에 투입된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선정결과는 서류 평가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각 기업에게는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 자립에 도움을 주면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며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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