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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의원은 이날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지난달 2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6년간 근무하며 3급 관리자로 퇴직한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지난 2014년 김해시 지역구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지방 정치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박 예비후보는 “나와 내 자녀, 사돈까지 김해에 거주하는 김해 사람”이라며 “시민이 키운 시장으로 김해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김해시 역사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김해시를 위해 박병영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박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는 허좌영, 이규상, 최학범, 서종길 전 도의원이 함께해 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기자회견에 참여하지 못한 김홍진 전 도의원도 이들과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