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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에이치에이개발과 반달섬시티는 ‘더하운드 반달섬’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쌍둥이 건물로 각각 지하 3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4015㎡로 조성된다.
지상 1~6층은 근린생활·위락·운동시설로, 7~12층은 일반숙박시설 68실로 각각 구성된다. 핵심 점포로 스크린 골프장과 클럽들이 각각 1개 층씩 운영될 예정이다.
반달섬은 송산그린시티를 연결할 다리와 가깝고 2024년 말 서울 여의도로 연결되는 신안산선 원시역과도 멀지 않다.
또한 반달섬에서는 최근 안산시가 2000억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맺고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은 2020년 해양수산부의 마리나항만 예정지구로 고시된데 이어 사업을 추진할 (주)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의 투자 의향으로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마리나항만 개발은 요트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선박 계류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족 단위 관광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는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시화호를 사이에 두고 반달섬 남쪽 건너편인 송산그린시티 인근에는 신세계그룹이 4조5700억원을 투자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착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단지 지역인 주변 여건을 감안해 숙박시설을 구성했다”며 “숙박시설은 여행 플랫폼 야놀자와 제휴를 맺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해안선 선부역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