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의 2021년 4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602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2.2% 큰 폭으로 늘었다. 2021년 연간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6061억원, 영업이익 5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3%, 1082.2% 증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1661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4%, 21.2%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부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기존 전 사업부의 매출 증가세가 유지, 신규 제품인 컨테이너 매출도 하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서진시스템의 주가는 2022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2배 수준으로 동 종 및 유사 업체의 평균 PER 16.2배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되어 거래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