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올 2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1.70%로 전월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44%로 전월대비 0.07%포인트 상승했으며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1.13%를 기록해 전월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은행)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한다. 은행들은 코픽스를 기준으로 주담대 변동금리의 인상과 인하를 결정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