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표창 패를 수여받은 포스코 봉사단은 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 속에서도 포항 원 도심 꿈틀 로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봉사와 기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은 포항시 관계자, 신명찬 포스코 제강설비부장, 최수정 꿈틀 로 사회적 협동조합회장,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표창패를 수상한 곁 테로 봉사단은 2020년부터 기술과 예술의 협력과 기업시민으로서의 동반성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매년 기부금 전달 및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곁 테로 봉사단의 자녀와 함께하는 꿈틀 로 벽화프로젝트와 상가 활성화를 위한 이정표 제작활동은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진행한 사례로 큰 관심을 이끌었다.
올해에는 꿈틀 로 거리 환경개선과 원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문화시민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상생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과 간담회를 통해 포스코가 지역 시민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주는 기업시민으로 자리매김하고, 참여주체들이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 제강설비 부 신명찬 부장은 수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소통의 시간을 늘리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진행 하겠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학 문화예술과장은 “어려운 기업 운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예술인 활동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상생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