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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올해 지하수자원관리에 4억4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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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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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지하수지질기술지원단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올해 4억4000만원을 투입해 천안시 광덕면, 목천읍, 풍세면과 논산 양촌면을 대상으로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은 농어촌정비법과 지하수법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지역의 지하수시설물 정보, 개발이용현황, 수질 및 수량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농어촌 지하수의 관리기반 구축 및 보전관리 대책 수립을 통해 난개발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남지역은 2001년부터 시작해 총 44개 용수구역 중 지난해까지 40개 용수구역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올해는 천안시 광덕면 등 3개면과 논산시 양촌면 2개 면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사업성과는 농어촌지하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며 농어촌지역의 수량고갈, 수질오염 등 지하수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보전관리대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윤선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은 농어촌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공사는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어촌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현재 ‘KRC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관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긴급 지하수개발 및 가뭄지원, 지하수시설물 점검, 저수지 안전점검 등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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