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로 연구원은 조직과 인력,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운영 및 품질보증 능력을 국제표준화기구 기준(ISO 17025)에 맞춰 운영하고 시험·검사 전반을 한층 까다롭고 세밀하게 관리한다.
이와 함께 국제표준규격인 ISO 17025수준으로 내부 지침서를 개정했으며 134개 세부규정에 따라 실험실을 운영한다. 연구원은 5월 말로 예정된 식약처 평가를 통해 법정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정지침을 종이 인쇄물 대신 디지털 문서로 관리해 종이 문서 출력으로 인한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업무처리와 탄소 발생율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결과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안심 먹 거리 유통에 기여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 높아지는 시민의 먹 거리 안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 국제공인분석법을 도입하고 1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정과 노은도매시장 현장검사소에 극미량 검사가 가능한 질량분석기를 추가로 비치하는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