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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중보건의사 512명, 코로나19 대응 일선에 조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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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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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료·방역 업무 지원
연일 30만명대 코로나19 확진, 분주한 의료진<YONHAP NO-3726>
15일 오후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입원했던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모습. /연합
방역당국은 올해 신규로 들어오는 외과 공중보건의사 512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로 들어오는 외과 공중보건의사 512명 가운데 495명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 156명을 포함한 495명의 공중보건의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코로나19 대응과 취약지 환자 진료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나머지 17명은 코로나19 확진자로, 오는 21일 별도로 직무교육을 한 후 그날부터 복무를 시작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사고수습본부 병상배정팀,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재활원, 국립공주병원, 국립춘천병원, 교정시설에 배치됐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3주간의 군사교육을 받고 나서 중앙직무교육 후 각 시도에 배치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배치됐다. 조기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내년에 군사교육을 받게 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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