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4121억원으로 컨센서스 4047억원을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 약세에 따른 MLCC 회복 지연 우려, 신규 플래그십 모델 성능 논란 등이 주가 조정의 배경이 되고 있지만 패키지기판의 선전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에 기반해 실적 전망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MLCC 업황 회보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쥐고 있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에 따른 수요 부진 장기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CIS 지역 출하 차질 등으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중국 OEM들의 3분기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2분기 말부터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패키지기판은 완전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FC-BGA, AiP, ARM 신형 기판을 중심으로 수요가 강세”라며 “광학솔루션은 1분기 플래그십 출시 효과가 반복될 것이고 고성능 카메라모듈이 탑재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이 증가하는 점이 우호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