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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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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3. 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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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1일 4시간~8시간 근무...최대 월 191만4440원 지급
인천광역시청 청사10
인천시청
인천시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이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납입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가자는 인천시가 연계한 기관에서 일하게 되며, 주5일 1일 4~8시간 근무 시 최대 월 191만 4440원을 지급받게 된다.

50명 모집 인원 중 현재 21명이 일자리 제공기관에서 근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에서 소득조회를 한 후 인천자활센터가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자활사업인 ‘꿈이든 카페’에 이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사업 실시 후 성과분석을 통해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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