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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려운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이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납입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가자는 인천시가 연계한 기관에서 일하게 되며, 주5일 1일 4~8시간 근무 시 최대 월 191만 4440원을 지급받게 된다.
50명 모집 인원 중 현재 21명이 일자리 제공기관에서 근로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시모집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에서 소득조회를 한 후 인천자활센터가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자활사업인 ‘꿈이든 카페’에 이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사업 실시 후 성과분석을 통해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