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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일본대사관, 주센다이총영사관 등 지진 발생 인근 공관은 홈페이지 등에 안전 공지를 게재하는 한편 민단·한인회 등 한인 단체 연락망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지진 피해가 접수되는 경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밤 11시 36분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전 9시까지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에서 2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12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