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은행, 생명존중 동행 프로젝트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7010009737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3. 17. 13: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살 유족 아동 경제적·심리적 안정 위한 교육비·치료비 지원
신한은행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진행된 자살유족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본사에서 ‘동행(同行) 프로젝트 자살유족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자살유족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을 통해 경제적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자살유족아동 100명을 찾아 교육비와 정서·신체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위기 속에 많은 부모들이 경제적·심리적 불안정으로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써 홀로 남겨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며 생명존중인식이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복지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同行) 프로젝트’는 평소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진정성 있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진옥동 은행장의 철학이 담겨있다.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장기지원 방식의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학대피해아동, 결식아동, 다문화가정 자녀, 독거노인, 서울시 1인가구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