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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는 19일 정오 발매되는 4번째 OST ‘사랑 참 쉽지 않다’ 가창자로 나다가 확정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랩으로 사랑 받아 온 나다의 매력적인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랑 참 쉽지 않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한 곡이다. 아련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후 합류하는 바이올린 선율이 진한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곡에 젖어드는 나다의 보컬 역시 매력적으로 표현된다.
이 곡은 작곡가 최병창과 김현준이 공동 작곡했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음악감독이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군주’ 등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는 전창엽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나다는 2013년 데뷔한 후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며 왕성히 활동해 왔다. 지난해에는 ‘마라맛 섹시’를 담은 곡 ‘신’(spicy)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어 발매한 ‘불렛프루프’(Bulletproof)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