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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는 직접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청춘 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에 5억 7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동구-동구동락 △대덕구-청년벙커 △서구-청춘스럽에 운영비 9000만 원을 지원해 자치구별 특색 있는 청년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개방형 청년 공간 청춘터전을 선정, 청년거점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 준비·정보공유·문화 및 여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전역 지하철 역사 지하 3층에 위치한 청춘나들목에서는 △3D모델링 및 설계도면 제작기법 교육 ‘청년 대전을 프린팅하다’ △창업교육 및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및 개별 컨설팅 ‘창업상담소’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춘너나들이에서도 △장애·비장애인 청년들의 예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아트 커뮤니티&전시회’ △창요리를 통한 1인 가구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쇼셜다이닝’등 7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춘두두두에서는 △쇼셜다이닝을 통한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 ‘수요두식회’ △우수 청년마을 또는 공동체 탐방을 통한 청년 공동체 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자립 마을 등 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차구 청년공간에서는 △함께 나가는 꿈터 지원 사업(동구) △2022 청년 역량강화?로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사업(서구) △대덕구 청년, 벙커로 헤쳐 모여!(대덕구) 사업을 준비하고 청년들을 만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공간이 많은 청년들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