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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산시에 따르면 도시농업 공영농장은 도시민들에게 유휴지를 활용한 체험 형 텃밭 조성으로 안전한 먹 거리 생산과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 치유 활동을 제공하고 삶의 여유를 가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년 차 운영 중인 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은 모집인원보다 훨씬 많은 분양신청이 들어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인식하고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산시 신천동 진못 부근에 조성된 공영농장은 2021년 3월 개장했으며 127ha 규모에 텃밭 294구획(12m² 224구획, 21m² 70구획)과 편익 시설인 주차장, 관리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텃밭 작물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할 계획이며, 경산시는 분양자들에게 재배기술교육과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종 친환경 퇴비 등 농기구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진숙 농촌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생산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도시농업 텃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야기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고 손수 재배한 안전한 먹 거리 생산을 통해 건강한 생활 영위와 농업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