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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신광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신광면민과의 대화에서 이 군수는 “올해 함평군의 가장 큰 변화는 월야면 빛그린산단 일원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유치한 것”이라며 “군이 오랜 기간 공들인 대형기업이 마침내 함평에 들어서기로 확정돼 22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문을 연 함평자동차극장이 개관 1년 만에 지역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돼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취소됐던 ‘함평나비축제’를 다음달 29일부터 5월8일까지 3년만에 재개해 대한민국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광면에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하면 함평은 미래 축산 R&D 기반구축과 맟춤형 축산기술 향상 등을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돼 이 곳이 대한민국의 축산메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 차질이 없도록 신광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함평군 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나 문제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더 살기 좋은 함평!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