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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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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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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2억 5000만원 확보, 범죄예방 도시환경 인프라 구축 추진
대덕구
대덕구 신탄진동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사업 대상지./제공=대덕구
대덕구는 대전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이란 범죄 발생 감소 및 예방을 위해 범죄 의도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생활 불안 요소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공디자인사업으로서 사업대상지는 대덕구 신탄진동로 47번길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금강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및 신탄진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와 인접해 있고 노후 주택 및 유흥시설, 여관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인접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투자가 부족해 주민들의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대덕경찰서와 협의해 CCTV, LED센서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 설치하고 안전보행로,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범죄예방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신탄진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덕구가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범죄예방 안전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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