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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춘양교지 야간관광명소 조성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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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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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경주시, 춘양교지 주변 야간 경관조명 설치 추진
춘양교지 탐방로 야간경관 연출안/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춘양교지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동궁과월지, 월정교 등과 어우러진 야간관광명소 조성에 나선다.

경주시는 인왕동 921-1 일원 춘양교지 탐방로와 월성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안전한 야간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2-2. 경주시, 춘양교지 주변 야간 경관조명 설치 추진
월성교 야간경관 연출안/제공=경주시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12월 문화재청 설계 승인을 받았다. 이달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변 야간관광명소인 동궁과월지. 월정교와 올해 준공 예정인 월성 해자 등과 어우러져 더욱 넓고 화려한 관광명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삼국사기 경덕왕 19년(760년) ‘궁의 남쪽 문천(蚊川)에 월정과 춘양 이라는 두 다리를 놓았다’는 기록에 남아 있는 춘양교지는 지난 2004년 월정교와 함께 사적 제 457호 경주 춘양교지와 월정교지로 지정돼 보호·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2-3. 경주시, 춘양교지 주변 야간 경관조명 설치 추진
춘양교지 현장/제공=경주시
현재 춘양교지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발굴조사와 석재유물 3D 정밀실측 등 학술연구, 주변정비사업 등 춘양 교 복원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후 춘양 교 복원까지 이뤄지면 신라의 찬란했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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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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