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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전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선거 이후 민주당이 많이 부족했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바닥에서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패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민주당 후보들이 더 많이 당선될 수 있도록 한 팀으로 힘을 모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의 주요 공약은 △신청사 이전 계획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 △예산 1조원 시대 매의 눈으로 감시 △1789 군부대와 홍성교도소 이전 문제 공론화 △서해안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신도시급 남부권 도시개발 제안 △평화와 인권의 도시 구상 △현안사업을 위한 국도비 확보 등이다.
최 전 의원은 “자신의 가치와 정책에 공감하는 후보자들과 언제든지 연대할 수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이 더 많이 당선될 수 있도록 한 팀으로 힘을 모으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의 군수 출마 포기로 민주당 소속 홍성군수 출마 예상자들은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정만철 농촌과 자치연구소장, 조승만 충남도의원 등 3명으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