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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양군에 따르면 알뜰교통카드는 이달에 초·중·고 19곳에 순차적으로 1954매를 배부할 예정이며 개인당 최초 1회 1매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이용 방법은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처음 한달에 한해 초기 이용을 위한 버스비를 본인 부담으로 편의점 등에서 충전한 후 이용하면 된다.
다음 달 전월 이용분 만큼 환급이 돼 사실상 다음 달부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환급은 일일 최대 3회 이용금액만 인정된다.
또 알뜰교통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월 15회 이상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면 도보와 자전거 이동 거리에 따라 최대 버스비로 사용한 금액의 30%를 마일리지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은규 군 사회적경제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