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감시체계 구축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1010011674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21.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포항시가 시민감시단 53명을 선발해 아동학대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포항시 청 청사 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시민감시단 53명을 선발해 아동학대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아동학대예방 시민감시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10월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 시행에 앞서 2020년 7월부터 아동보호 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조사와 피해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가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의 시기였다면, 올해 포항시는 안착된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과 함께 보다 섬세하게 지키고 예방하는 아동학대 감시체계를 구축해 아동인권 보호의 계기로 삼고 아동보호체계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아동학대예방 시민감시단 운영계획을 수립해 53명의 단원을 모집했다. 시민감시단은 21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위촉식은 아동학대 대응 공공 화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시민감시단 위촉장 수여, 향후 활동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아동학대예방 시민감시단은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만18세 이상 포항시민 53명으로 구성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익 인식개선 홍보 △지역사회 아동학대 감시등 신고 △아동학대 실태 조사와 정책 제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두의 관심과 사랑으로 소중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아동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이 안전한 도시, 아동학대 예방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