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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전 태안군수는 “태안군민은 지난 9일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을 16%이상 앞서 지지를 해줬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한 태안군민의 엄정한 심판이었다. 이러한 사필귀정의 결과를 저 한상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실현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어 “4년 전 태안군수와 도의원 군의회 의원 절대 대다수를 특정 정당에 몰아 준 결과 가세로 군수의 태안군정은 문재인 정부의 축소판일 수밖에 없었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실망이 워낙 컸기에 태안의 군정은 처참했고 타 지자체에 비해 부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금 태안군에 필요한 군수는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 행정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행정 경험과 역량이 부족하거나 성과가 없는 인물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주요공약으로 △10만 군민시대 도약 △첨단산업화 자족도시 건설 △명실상부한 서해안 관광의 메카 △신 해양 레저도시 △고속도로와 철도시대 개막 △생활이 즐겁고 행복한 주민정주여건 조성 등이다.
한 전 군수는 “군수로 당선되면 이 세 가지를 최우선 추진할 계획이라”며 “민선 6기 추진했던 여러 핵심사업을 포함한 태안군 미래비전에 대한 세부공약은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기 전 군수는 명지태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서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