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하던 중, 테라의 주재료 ‘100% 호주산 청정맥아’가 담겨있던 맥아 포대인 ‘톤백’을 재활용해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이를 위해 먼저 생산 공정을 마친 톤백을 분류, 수거하기 시작하고 올해 1월 큐클리프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친환경 공정을 거친 업사이클링백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굿즈는 사용 직후 폐기됐던 맥아 톤백을 재활용해 환경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 장의 톤백으로 하나의 백을 제작해 불용자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패키지는 테라의 맥아, 캥거루 일러스트와 함께 톤백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은 라벨을 가방 내외부에 삽입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부터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에서 테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테라·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음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청정라거 테라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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