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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보령시에 따르면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감염증으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물렸을 경우 사람도 발병할 수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시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매년 무료 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0마리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다.
예방접종은 다음 달과 10월 지정 동물병원인 보령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또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읍·면 주민을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의사가 순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신 무료 지원으로 접종비용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권행 시 축산과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된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며 “유기동물도 발생하지 않도록 동물등록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