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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까지 하천 불법 경작물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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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3.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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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다음 달까지 하천 불법 경작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 단속은 지방하천 32곳 146㎞와 소하천 141곳 201㎞구간의 하천 불법 경작물이다.

주요 단속행위는 하천제방 비탈면과 하천내 둔치면의 농작물 식재, 하천제방 과 공작물 파손행위, 공사자재 적치 등 불법 토지점용 행위다.

군은 제방에 콩이나 깨, 채소 등 주요 작물의 파종시기에 집중 단속을 펼쳐 제방도로 노견, 하천 내 둔치 등에 경작행위 금지 표지판 설치하고 골재 포설하는 등 사전 조치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작물 철거와 원상복구 등 현지 시정하고 위법 사안이 중하거나 현지 시정 계도에 불응하는 경우는 하천법에 의한 고발과 변상금 징수 등의 조치를 취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농작물경작 지도와 단속을 통해 불법 영농행위를 근절하고 실질적인 하천구역의 관리기반을 확립해 공공재산인 하천구역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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