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올해 1900세대로 사업비 대폭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3010013487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23. 16: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가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청사 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서민층을 가스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포항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서민층 가구의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2년도 서민층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보급사업 수요조사를 다음달 20일까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보급사업의 설치 지원대상은 기존에는 LP가스 사용세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사용세대(서민층)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 고장으로 인해 교체를 원하는 가구들도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서민층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보급 사업에 총사업비 2600만 원(500세대)의 규모로 추진했으나, 올해에는 바뀐 기준 등을 고려해 사업비를 대폭 확대해서 총사업비 9800만 원을 투입하고 서민층 1900세대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가스사고로부터 시민 분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