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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내달 1일 타운홀 미팅 주재… MX 첫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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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3.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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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전과 모바일 사업 통합 이후 첫 임직원 소통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내달 1일 타운홀 미팅을 주재해 DX(디바이스 익스피리언스)부문 임직원들과 대화한다.

DX부문은 기존 생활가전(CE)과 IT모바일(IM) 부문을 통합해 지난해 말 새로 출범한 조직으로, 영상디스플레이(VD), 생활가전, 의료기기, MX(무선사업부), 네트워크 등의 사업부로 구성됐다.

MX 임직원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자리를 통해 한 부회장의 사업 운영 방향을 듣고 의견을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직원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경우 경계현 사장을 비롯해 이정배·박용인·최시영 사장 등은 돌아가며 매주 수요일 열리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 위톡(Wednesday Talk)에 참여하고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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