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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주문화회관에 따르면 올해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연극 ‘신, 천상열차분야지도’와 국립발레단의 전막 발레 ‘해적’을 선보인다.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연극 ‘신,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충남인의 손에 의해 완성된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소재로 연극과 무용, 미디어아트를 융·복합한 작품이다.
올해 8월 초연 예정인 ‘신,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홍성에서 활동하는 배우, 음악가, 무용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의 전막 발레 ‘해적’이 국립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11월 홍성 관객들과 만난다.
국립발레단의 ‘해적’은 영국 낭만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바탕으로 한 마리우스 프티파의 오리지널 버전을 국립발레단의 솔리스트이자 안무가인 ‘송정빈’이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으로 2020년 11월 초연했다.
홍주문화회관 공연기획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품격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완벽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