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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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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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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기술력을 겸비한 수출 유망기업 35개사 해외조달시장 노크
조달지패스
김정우 조달청장(앞줄 가운데)이 24일 서울조달청에서 1분기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3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조달청
조달청이 24일 서울조달청에서 올해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35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패스(G-PASS, 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지정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지정으로 지패스 기업은 1056개사로 구조용 에어캡슐, 진단키트,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운동 및 측정기기 등의 혁신제품도 다수 포함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지난해 지패스기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달청의 든든한 지원을 발판삼아 393개사가 157개국에 12억5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조달청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기업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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