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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력과 피해 주민의 심리안정과 회복을 위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 입장, 숙박, 식사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전국에 소재한 15개 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며 특히 강원도(횡성 숲체원, 춘천 숲체원, 대관령 치유의 숲 등), 경상북도(국립산림치유원, 칠곡?청도 숲체원, 김천 치유의 숲 등)에 소재한 국립 산림치유 시설(7개)은 효과적인 산림치유 지원을 위해 ‘명상, 숲길 걷기, 해먹 쉼, 차 치료(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가 운영하는 ‘마음 안심버스’를 통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고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서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산림청은 진화인력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지원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보건복지부 등에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관련기관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의 지역사회와 주민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산불 진화로 쉼 없이 일해오신 진화인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심리회복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