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윤 당선인 측 관계자에 따르면, 25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윤 당선인은 펜스 전 부통령과 조찬을 했다.
조찬에는 기독교계 원로인 김장환 목사 등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과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국제 정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한미동행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이 “앞으로도 한미관계가 더욱 밀도있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자 펜스 전 부통령은 “정말 좋은 말씀”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특히 펜스 전 부통령의 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이고 두 아들이 항공모함과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에서 복무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윤 윤 당선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펜스 전 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찬 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윤 당선인은 자유의 옹호자이며 다가올 여러 세대 동안 미국과 한국 간에 꺾을 수 없는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