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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도자연휴양림, 내달부터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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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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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도휴양립 숲속의 집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전경./제공=국립진도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은 다음 달부터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에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재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된 휴양림의 산림문화 생태공예 프로그램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다 숲’ 산림문화 프로그램과 대나무 목걸이, 솟대 만들기 등 생태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대나무 목걸이, 솟대, 3D퍼즐 만들기 등)은 각 1500원·3000원의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유료 프로그램이며 오전, 오후로 나눠 예약제로 운영한다.

최종원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서부지역팀장은 “체험은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서 예약문의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양림에서 얻는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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