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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는 87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신청단체역량, 사업의 공익효과,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4개 단체를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시민안전 분야 9개 사업(4000만원) △친환경 녹색도시 분야 8개 사업(2900만원) △복지도시 분야 21개 사업(9100만원) △문화도시분야 22개 사업(9000만원) △시민참여분야 1개 사업(3000만원) △지속가능 도시 분야 3개 사업(1700만원) 등 6개 분야 64개 비영리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한다.
단체별로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사업평가에서 최우수단체(1개)로 선정된 단체에 300만원, 우수단체(2개)에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단체에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순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공익활동 지원이 건전한 단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