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사 입주 공간, 공동작업장 및 연구실 등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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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8일 동구 가양동 혁신타운 사업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대표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동구 가양동) 부지에 연면적 1만1041㎡,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366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226억원)원이 투입된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70여실 △통합관리 및 지원조직 △제품 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제품개발 지원 △사회적경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보육 인큐베이팅 및 판로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고경력 은퇴과학자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과 동시에 본격 운영을 위해 관련법령 제정과 함께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제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사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방침이다.
사회적적경제 기업·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혁신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혁신타운이 우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 금융지원, 사회보험료, 사업개발비, 판로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1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