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은 “채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채소 위주의 체중감량용 샐러드와 달리, 보다 많은 고객이 비건 샐러드를 통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거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체육’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선택적으로 육류를 즐기는 ‘플렉시테리언 단계’와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폴로 베지테리언’ 단계 등 단계별 섭취 식재료별로 다양한 샐러드 메뉴들을 구성했다.
여기에 분리배출의 용이성과 재활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샐러드는 친환경 펄프용기와 생분해 봉투로 포장 제공된다. 본우리집밥과 함께 입점한 카페 ‘일마지오’에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자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하기 및 플라스틱 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본우리집밥 관계자는 “전국의 본우리집밥 이용 고객의 입맛은 물론 신념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채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샐러드 만이 아닌 본우리집밥의 단체급식 메뉴도 식재료 선택부터 메뉴 개발까지 ‘저탄소 식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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