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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해 도시 숲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 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숲에서 찾은 일상’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경기 수원, 경북 영양, 전북 완주, 충남 금산, 전남 영광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접수 신청 기간은 4월 13일까지이고,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4.16.∼5.6일), 1차 작품심사(5월 초), 2차 발표심사(5월 중)를 거쳐 총 7개의 작품(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입선 2점)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0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 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대전은 본인의 능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 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