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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박상혁(87㎏), 이세열(130㎏) 선수가 금메달을, 김은빈(72㎏), 최현웅(60㎏) 선수가 은메달, 신재환(67㎏)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일반부 단체전(그레코로만형)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된 비 올림픽체급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도 열렸다. 이 대회에서 양세진(82㎏) 선수가 1위를 하며 김진혁(87㎏) 선수에 이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세열(97㎏) 선수는 5월 중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국민체육 진흥 및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1974년 레슬링팀을 창단해 운영해 오고 있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에서 조폐공사 양정모 선수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고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에서는 방대두, 이정근 선수가 동메달을,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양현모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크고 작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녹록치 않은 훈련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 거둔 쾌거다”며 “앞으로 레슬링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체육 진흥과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