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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 유선협의서 ‘북 ICBM 대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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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3. 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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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7형' 시험발사 지켜보는 북한 학생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6일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가슴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친 무한한 긍지와 희열로 끓어번지고있다”고 전했다. 북한 학생들이 교실에서 ‘화성-17형’ 시험발사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
외교부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국 북핵 수석대표 간 유선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들 수석대표는 북한이 지난 24일 다수의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감행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들은 유엔 안보리 차원의 추가 조치 등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3국 간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북한의 ICBM 시험발사 동향이 포착되던 당시 전화 협의를 하고 북한이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 바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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