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산시,가로수 식재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901001713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29. 18: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산시- 경산시, 특색 가로수길 조성(느티나무)1
경산시가 가로수 식재와 보식을 통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식재 공사를 완료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가로수 식재와 보식을 통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식재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하양 화성로·동서사거리, 와촌 갓바위로, 삼성현로, 시가지 일원 등을 대상으로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왕복 3.2km 구간에 느티나무 외 4종 236본을 식재했다.

특히, 2개 노선(화성로, 동서사거리)에는 일반적인 가로수가 아닌 특색 있는 수종으로 선정했다. 화성로(묘목단지)에는 기존 가로수(미니사과)에서 떨어진 열매 부패로 도로경관에 저해가 있어, 일반 단풍보다 잎이 크고 붉게 물드는 복자기나무로 수종 갱신하고, 동서사거리에는 6월에 백설처럼 새하얀 꽃과 은은한 향기가 있는 개회나무를 식재해 신선함을 더했다.

가로수는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대기 정화, 도시 열섬현상 저감,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피해 완충 등의 역할을해 경산시에서는 수종별, 구간별로 신규 식재와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중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작업 시간대를 조절해 정비했다.

한편, 공원녹지과는 매년 가로수 신규 식재와 보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 조복현 공원녹지과장은“경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길 조성을 통해 가로수에 대한 접근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