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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천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 내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지식재산권, 경영 자문비용, 홍보비용, 통·번역 비용을 기업에게 최대 200만원, 물류비는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기업일터 조성 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200만원으로 전기·소방 등 안전시설과 환경개선 지원비를 약 30개사에 지원한다.
영천 우수기업 홍보 지원 사업은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박람회 및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홍보팸플릿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린팩토리 태양광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건물)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 기업 당 최대 48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은 총 1억 원이다.
영천시는 지난해 동일한 사업에 82개사, 총 2억3800여만원을 통해 안전, 경쟁력, 홍보, 경영에 대한지원을 했으며, 올해는 약 90개사에 동일한 사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4개의 지원 사업을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기 사업들은 4월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신청은 영천상공회의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영천상공회의소나 영천시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