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6932억원, 323억원으로 예상했다.
이경신 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상승과 관련된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며 “밀가루, 팜유, 포장재 등 원부재료 단가상승과 관련된 부담증가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다소 아쉽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은 내수부진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 포지셔닝의 농심 제품에 대한 단기 가격인상은 용이하지 않다. 다만 올해 진행 가능성은 열어둔다. 해외 또한 원부자재 비용증가로 마진레벨에 대한 단기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부재료 가격 상승관련 비용 부담은 3분기까지 존재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나 메인 제품의 시장경쟁 완화흐름과 이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 가격인상 등 농심의 시장지배력을 활용한 외형확대 전략은 여태 경쟁업체대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물량저항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대비 강해진 제품 로열티를 바탕으로 한 시장지배력이 기대 이상의 이익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추가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른 주가 움직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